절실하면 보이는 것들이 있다.

깡이아빠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5-4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일자 : 398일차(5/4) 책 : 이너프 저자 : 제프 시나바거 독서 :201~ 301 절실하면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인생은 제로섬 게임 같다. 음과 양의 조화라고 해야 하나? 누군가가 양이면, 다른 누군가는 음이 될 수밖에 없다. 주식만 하더라도 수수료를 포함한 세금을 뗀다면 운이 좋아서 나에게 생기는 수익은 누군가의 손해에서 오는 것이다. 내 계좌가 지금 파란색의 손해 중이라는 표시는 그 차액만큼 누군가의 계좌라 빨간색이라는 말이다. 공평하면서도 현실적이지 않는가? 사람이 돈을 잃게 되면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을 친다. 어떻게든 방법을 탈출 방안을 모색하고, 줄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줄여간다. 그리고 절박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을 때, 더 큰 힘을 향해 도움을 구하면서 깊은 마음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럴 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고는 행복이 자신의 인생에서 훨씬 가치 있는 것임을 알게 된다. 이런 감정은 절박할 때 더 느껴질 수밖에 없다. 어두운 밤이 오면 밤하늘의 별과 달이 더 빛나게 보이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어둠이 짙어질수록 별은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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