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종이달 등장인물 윤민재 6회 발들인 횡령 못끊는 유이화 6화 줄거리, feat 금석진

북커크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4-25

drama 종이달 등장인물 윤민재 6회 발들인 횡령 못끊는 유이화 6화 줄거리, feat 금석진 와~~ 오늘도 텐션 장난 아니었음! 그리하여 이 새벽 종이달 직접 6회 본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그나저나 역시... 아직 선임 나민수한테 들킬 단계는 아닌가보다. 횡령한 돈으로 윤민재 투자 자본금을 마련하는 유이화, 그런데 6화 나중에 보면 승진을 하는 듯?? VIP 라운지로 출근하는 멋짐 뿜뿜 이화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오늘 줄거리 中 가장 나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ㅠㅠ 금석진! 금대리 센스 & 섹시 어쩔 ㅋㅋㅋ;;; 휴우... 아니 이 우표가 또 이렇게 도와주네... 박병식 손에 붙었던 우표가 서랍장 밑으로 안 보이게 떨어진 것이었다. 자신이 왜 유이화를 불러 세웠는지조차 기억 못 하고... 십년감수한 그녀는 차 안에서 숨을 고른다. 괜히 나민수 대리한테 트집을 잡으며 술을 사라고 해서 밖으로 나가던 박병식은 그만 타운하우스 內 오숙자 할머니와 부딪혀 부상을 당하고 만다. 결국 둘 다 병원 신세를 지게 되는데... 가족 관계라 종이달 윤민재도 불렀다. 오숙자 할머니 신세도 참 딱하던데... 결국은 자업자득인 것일까... 병원 밖으로 나서자 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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