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미친자-흡수하는통찰!!] 계절을 건너는 모험가 (신간도서, 판타지소설, 신간판타지)

Rafael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4-17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드렸던 것 같은데요, 저 라파엘은 영화에서 SF장르나 판타지도 꽤나 좋아하는 편이에요. 소설책 또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를 통한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는 느낌이 좋아서 이따금 즐겁게 보게 되어요. (개인적으로는 각종 소설책 독서의 유일한 아쉬움이라면, 소중한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 것...ㅠㅠ) 이번 포스팅에서는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신간 판타지소설을 공유드리고자 해요. 계절을 건너는 모험가 (신간도서, 판타지소설, 신간판타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스테이 튠~~ 찡긋~^ 판타지 소설, SF소설은 제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준다는 측면, 그리고 주인공에 몰입하면서 대리성취?를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데요, 세 개의 계절, 세 개의 지역, 그리고 세 사람의 이야기를 각각 단편으로 풀어낸 판타지 소설은 전혀 부담없이 돌진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장편 소설은 사실 시작하기가 겁나?는 측면도 있는데, 단편 판타지소설이라고 하니, 저도 어떤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질지 책 속으로 딥다이브해보았어요. p.10 어떤 마법사가 그러는데 낮과 밤 사이의 붉은 노을은 공허신과 존재신의 다툼으로 생기는 핏자국이래. 이 세계는 말이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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