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가지 동물로 읽는 세계사 ... 세계사에서 적어도 절반 이상은 동물이 주인공이다!

빠숑 김학렬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4-11

서문 인간과 고등동물의 차이는 크지마, 그것은 양적인 차이이지 질적인 차이가는 아니다. 001 사자 우리는 사자가 인간종의 머나먼 과거에나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농업이 시작되기 전, 인간이 정착하기 전, 문명이 시작되기 전에 말이다. 역사적으로 사자가 분포했던 지역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생각이 편견임을 알 수 있다. 사자는 한때 ‘유럽’에 사는 맹수였다. 놀랍게도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에서 사자를 볼 수 있었다. 캅카스산맥에는 10세기까지 유럽 사자가 살고 있었다. 사자는 이미 터키와 아시아 너머 인도 아래 지역에서도 발견되었다. 사자가 서식지에서 물러났다는 것은 인류가 사자의 서식지로 침입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002 고양이 003 고릴라 004 흉내지빠귀 005 버펄로 006 벼룩 007 소 008 대왕고래 009 산호 산호는 동물의 왕국에서 가장 큰 건설자다. 산호의 범위와 폭은 인간의 범위를 한참 능가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산호 지대는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연안의 그레이트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로 길이가 총 2,300킬로미터에 달한다. 우주에서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는 34......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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