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가정문보다는 감탄문으로 살아보자

깡이 아빠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3-31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일자 : 364일차(3/31) 책 : 아주 보통의 행복 저자 : 최인철 독서 : 121 ~ 187 2장. 행복에 관한 진지한 농담 오늘부터 행복해지자!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반대로 오늘은 불행할 거야!라고 하면 인생이 불행해지겠는가. 행복은 사실 특별한 것이 아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이 있다면, 교육의 나라인 만큼 사교육을 하고 큰돈을 내서라도 다니지 않을까. 행복이라는 것은 사소한 것에서도 온다. 자신만의 삶을 잘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행복감을 느낄 때 많다. 좋은 숙소에 가서 쉬고 최고로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만 행복하겠는가. 사랑하는 사랑과 길거리에서 떡볶이와 오뎅만 먹어도 행복하다. 자녀가 있는 사람이 알 거다. 퇴근 후에 자녀의 웃는 모습만 보더라도 세상을 다 가진 행복을 느낀다. 행복감을 잘 느끼는 것은 선천적인 성격일까? 아니면 후천적인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어떻게 생각 시나요. 어떻게 생각을 하든 후천적인 노력으로 얻을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래야만 행복 해지기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아들에게 소고기와 좋은 음식들을 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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