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트들, 나의 다이어리들

에고이즘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3-28
4월의 #에고이즘의필사클럽 모집 공고글을 적기 전에, 나의 필사,작업 노트들과 다이어리를 정리해보려고 사진창을 열었다. ▩#1. 첫 번째 노트: 몰스킨 포켓은 룰드, 그리드, 무지 가리지 않고 다써왔다.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는 가지고 다닐 때 덜 무겁고 싶어서 회사원 시절엔 자주 썼는데, 요새는 무조건 위클리 라지 사이즈를 쓴다. ▩#2. 두 번째 노트: 내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스탈로지 다이어리 시리즈 중 가장 작은 A6 노트는 주로 핸드백에 넣어서 필사와 과제 제안 노트로 쓴다. 구매는 원래 29cm에서 하다가 이제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주로 구매한다. 우리 필사클럽 사람들이 나의 뽐뿌질을 받아 많이 구매해서 같이 쓰는 노트. 스탈로지 노트는 종이가 얇아서 구겨지는 매력(?)이 있고 반드시 스탈로지 볼펜과 같이 써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노트이다. *구매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doan/products/3497405069 *최근엔 '어른들의문구' 스토어에서 10주년 리미티드 노트와 2023년 노트 버전을 구매했다 https://smartstore.naver.com/adultsstationery/products/8207995801 ▩#3. 세 번째 노트: 이제는 단종된 나의 몰스킨 투고 노트 미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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