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페이퍼 4세대 3개월 사용 후기

옹눈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3-21
이전글은 요기 벌써 리디페이퍼 구입한지 3달이 됐다! 리디북스에서 오늘 갑자기 말도 안되는 가격에 리디페이퍼를 팔고 있길래! https://ridibooks.com/event/52285 배는 좀 아프지만ㅜㅜ (도서 450권에 리디페이퍼 합쳐서 242,000원이라니... 나는.. 329,000원에 샀는데!!) 그래도 지난 3달동안 아주 잘 썼기 때문에, 추가로 적어보는 리디페이퍼 4세대 후기! 오래가는 배터리 & 게다가 빠른 충전 정말 오래 가기 때문에, 어디 들고다닐때 걱정이 없다. 거의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당장에 방전 걱정이 없다. 충전기 가져다닌적도 없고, 집에서 읽을때 방전될까봐 충전기 꽂아두고 읽은 적도 없다. 밤에 잘 때 충전해두고 자는데, 책 읽다가 잠들어서 충전을 하루 깜빡한다고 하더라도 별로 걱정이 없다. 하루정도 읽은걸로는 80% 이하로 내려가지도 않고, 아침에 잠깐 충전해도 금방 완충이 되기 때문에, 이걸 밤새 충전해두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 웹소설 보기 좋음 최근에 <상수리나무 아래>를 구입해서 읽었는데, 웹소설 연재작이라 화수 별로 구입을 해야하다보니 총 450화를 구입 및 다운로드해야했다. 평소에 단행본만 구입해서 읽기 때문에, 웹소설 연재본을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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