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디자인 하라 - Perspective Designer(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물장수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3-12

저자는 스스로 perspective designer(관점 디자이너)로 칭한다. 요사이 유튜버에서는 이런 류의 1인 사업을 하는 분들이 대단히 많다. 시조가 아닌가 생각한다. 책은 334쪽으로 5장으로 이루어졌고 1장에서 4장까지는 13챕터, 마지막 5장은 11챕터로 이루어졌다. 총 63 챕터다. 따라서 1챕터는 약 5페이지 남짓된다. 리뷰를 새로운 관점으로 각 챕터를 한줄로 요약해본다. 책을 읽는 시간 만큼이나 생각을 한 것 같다. 1.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 13 챕터 'of the them'이 아닌 'only one' 게임을 하라. - 이거 그런데 심심하지 않나. 지금 당연한 것이 미래에도 당연하게 대접 받을 것인가? - 처음 핸드폰이 나온 때는 특권이었고 지금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떻게 될것인가. 미래에 당연한 걸 만들려고 하는 곳이 연구소다. 보이지 않는 고릴라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잠시 멈추는 것이다. - 그럼 혜민 스님은... 아니지 땡중은... 본질이란 끊임 없이 바뀔 수 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진리 처럼... 나는 네 생각과 틀려 또는 달라. 후자는 다른 관점 하나가 추가 되는 것이다. 질문의 힘이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틀 안에서 보지 말고 틀 밖...... 더 읽기

댓글 45 개 약 "관점을 디자인 하라 - Perspective Designer(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더 읽기


블로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