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시 + 3월 인사말 / 좋은시 좋은글 전하는 3월 인사 &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명언 좋은 시 추천

자기의 이유로 살아라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3-1

01 3월의 시를 읽다가 문득 당신에게도 인사를 전해봅니다 / 자기의 이유로 살아라 모든 생명이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3월. 3월 첫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는 벚꽃 사진이 걸려 있고, 아직은 추운 날씨이지만 땅의 색깔은 조금씩 변해가는 느낌인데요. 3월 아침 무엇을 쓸까 생각하다가 3월의 시들을 손으로 메만져 봅니다. 그리곤 박노해 시인의 걷는 독서 문장처럼 이웃님들에게도 반갑게 응원 인사를 드려봅니다. “3월에는 수고했습니다 인사를 한다 풀꽃에게도 그대에게도 힘겨움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느라” 3월에는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잘 풀릴 것이라고 저 또한 이웃님들에게 인사를 전해 봅니다. 예쁜 봄꽃처럼 모두 다 예쁘게 피어날 것이라고요. 당신의 모든 것도 활짝 피어날 것이니 이제 그만 기지개를 켜고 오늘도 당신만의 예쁜 꽃을 피워보라구요. 그것도 활~짝 피워보세요. https://youtu.be/URRimPZBHf8 02 행복한 3월을 위해 / 윤보영 시인 3월입니다. 산에 들에 꽃이 피듯 가슴에도 꽃을 피워 행복을 선물 받는 3월입니다 내가 행복하듯, 3월에는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보다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가득 사랑이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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