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살아 있는 생물이다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깡이 아빠의 일기장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2-25

<매일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일기> 일자 : 330일차(2/25) 책 : 돈을 생각하다 저자 : 니콜라우스 브라운 독서 : 277 ~ 320 4장_돈, 어떻게 쓸 것인가 돈은 살아 있는 생물이다.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어제와 똑같은 질문을 한 번 더 하겠다. 갑작스럽게 큰돈이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제도 블로그를 찾아와준 이웃분이라면 이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 한 번 고민해 봤을 것이다. 오늘은 달라질 것인가? 생각의 기회가 한 번 더 있는 것이지 그 사람의 틀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대답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이 이후 과소비로 인하여 당첨 직전보다 가난해진 사례는 허다하다. 지인에게 나눠주고, 투기성 투자의 결과로 돈, 시간, 인맥 모든 것을 잃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는 안 그럴까요? 돈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며, 자신의 자산을 통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된다. 칼이라는 것은 어떠한가? 나쁜 일에도 쓰이긴 하지만, 음식을 만드는 등의 좋은 일에도 쓰인다. 같은 도구라도 쓰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진다. 돈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돈을 쓰는지가 우리를 행......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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