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미스터 트롯 2연속 진, 본선 4차 준결승 진출자 16인은 누구?

길동무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2-17

최수호 2연속 진 어제(16일) 방송되었던 미스터 트롯 2 본선 3차전 ‘대장전’에 1위를 거머쥐며 진(眞)으로 뽑혔습니다. 최수호는 본선 2차전 데스매치 진에 이어 두 번이나 ‘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최수호의 활약에 힘입어 그가 이끈 ‘진기 스칸’(최수호, 진욱, 길병민, 윤준협, 추혁진)팀 전원이 본선 4차 준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최수호 본선 3차 팀메들리 미션 진 각 대장전이 펼쳐진 어제(16일) 방송은 17일 공개된 시청률에서 전국 20.5%(닐슨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다시 20%대로 반등했습니다. 지난 9일 방송 ‘팀 메들리전’에서 안성훈의 ‘뽕드림’, 박지현의 ‘꿀벌즈’, 김용필의 ‘미스터 뽕샤인’, 송민준의 ‘뽕플릭스’ 등이 선보인 가운데 16일 방송 초반엔 최수호가 이끄는 ‘진기스칸’의 팀메들리 미션을 마지막으로 방송됐습니다. 진기스칸은 진욱의 애절한 단독 무대와 윤준협을 필두로 섹시한 무대, 아이돌 출신 추혁진을 내세운 흥을 번갈아 선보이며 “레전드 무대”라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이끌었냈습니다. 어제 방송된 본선 3차 2라운드 ‘대장전’에선 각 팀 대장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가 다시 펼쳐졌습니다. 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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