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시장은 광기 그 자체다.

깡이 아빠의 일기장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2-12
<책 내용 중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하고 기록한 일기> 일자 : 315일차(2/12) 책 : 불황을 넘어서 저자 : 앨빈 토플러 독서 : 5 ~ 86 1장_도박판이 된 세계경제 최근 몇 년의 시장을 돌아보면 '광기'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릴 수도 있겠다. 주식, 코인, 부동산 등으로 평생의 부를 다 얻은 사람이 있는 반면 물가폭등과 실직으로 인하여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많다. 부의 양극화가 심하게 발생되었다. 특히 코인과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서 인생의 모두를 건 사람도 많다. 미국 나스닥의 3배 레버리지인 TQQQ가 유행을 했고, 자율주행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의 3배 TSL3에 수억을 투자해 그 수익률을 인증한 사람이 화제였다. 높아진 유동성으로 인하여 '모 아니면 도'식으로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다. 부동산에 영끌을 한 사람들은 높아진 금리도 팔리지 않는 주택시장으로 인해 부침을 겪고 있다. 그 사람들의 선택이 틀렸다 아니라고 판단할 필요도 없고 훈수도 둘 필요 없다. 어제 말한 것처럼 자본주의 시장에서 모든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선택이고, 당신 또한 자신의 선택에 남들에게 훈수 둬지는 걸 싫어하지 않는가. 그러고 보면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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