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고 넷플릭스를 정주행하며 위대한 것을 이룬 사람은 없습니다

hyebin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2-5

얘 때문에 맨날 각성함 ^^; 가끔 도움되는 것도 주고 그렇답니다 내가 예민한 거 같아서 읽어봄 근데 이건 약간.. 나랑은 다른 예민인 듯 난 걍 성격이 예민한 ^^ 거고 책에서 나오는 사람은 오감 발달에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 ㅎㅎ.. 쩌헙 ~ 그래도 많이 배워갑니다 책 빌리던 당시에 ㅋㅋㅋ 아 이건 자아성찰이 필요하다 이 빌어먹을 성격을 뜯어고쳐야지 이러면서 읽었는데 며칠 텀 두고 읽어보니까 괜찮아졌는지 나정도면 괜찮지 않나? 이러고 있더라 .. 다 읽은 시점에 성격도 신경도 예민한지는 의문이지만 인간으로 태어나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는 건 절실히 느꼈다 이런 거 그만 읽고 자기계발서를 읽어야 하는데.. 계발에는 취미가 없는 듯 ㅠ 성찰만 맨날함 그래도 나름 책 읽었는데 간단히 정리라도 해놓자면 사람이 자극을 느끼는 유형에는 시각 바탕의 비주얼, 청각 바탕의 오디토리, 행동 바탕의 키네서틱이 있다. 이건 대개 말하는 속도로 알 수 있는데, 말이 빠르면 비주얼, 말의 속도가 보통이면 오디토리, 느리다면 키네서틱에 해당한다. 모두가 같다는 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해당되는 스트레스 해소법인데 비주얼의 경우 머릿속으로 불쾌한 대상이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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