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책 추천] 가족의 두 얼굴 _ 최광현 / 저마다 건드리면 툭 터지는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

보리누리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3-1-25

[심리학 책 추천] 가족의 두 얼굴 _ 최광현 저마다 건드리면 툭 터지는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 가족이란 '피는 물보다 진하다'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비빌 언덕이다'라는 말을 한다. 한없이 기댈 수 있는 곳이 가족이다. 하지만 때론 가족이 어떤 굴레로 내 삶을 옥죄일수도 있다. 나의 힘이 될 때도 있고, 나의 짐이 될 때도 있다. 『가족의 두 얼굴』은 이런 가족, 즉 부모님 남편 아내 자식들에게 받은 상처와 내 안의 상처, 그리고 치유에 관한 이야기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은 단지 의지만으로 되는 문제가 아니다. 에리히 프롬은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라도 적절한 가족 심리를 배워야 한다. 지난날 나의 아픔을 품고 있는 내 안의 '내면 아이'의 존재에 대해서는 익히 알려져 있다. 내 안의 '내면 아이'가 존재하듯 가족에게도 '내면 아이'가 존재한다. 『가족의 두 얼굴』은 이런 가족으로부터 비롯된 슬픔, 아픔, 피해의식, 트라우마 등을 지닌 가족들이 주고받는 상처의 심리학을 이야기한다. 부부관계에서의 책임전가, 각자배우자가 어린 시절 경험한 부모의 결혼생활과 그 때의상처가 1+1으로 작용해...... 더 읽기

댓글 4 개 약 "[심리학 책 추천] 가족의 두 얼굴 _ 최광현 / 저마다 건드리면 툭 터지는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 더 읽기


블로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