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려야 한다

책읽는 깡이아빠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2-12-19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하고 기록한 일기> 일자 : 261일차(12/19) 책 : 역량 저자 : 임춘성 독서 : 131 ~ 182 3장. 일의 순서를 정할 때는 최대한 냉정하라_취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바쁘다. 나도 그렇다. 무엇 때문에 바쁜진 모르지만 하루 종일 바쁘다. 자기 전까지 무언가를 계속하지만, 어떤 것을 했는지 가만히 고민해 보면 그냥 바빴다. 선배가 시킨 업무도 했고, 내가 해야 될 일도 했고, 영어 공부도 했고, 재테크 공부도 했고.. 뭐 다양하게 했다. 신입사원 때는 더 바빴다. 회사 생활은 다 이런가?라는 진지한 고민을 할 정도로 내 생활이 없었던 그 시절에는 선배들이 시킨 업무를 하고 나면 저녁 먹을 시간이고, 그때부터 내 업무를 시작했다. 정작 내가 할 업무가 아닌 선배들의 목표만 돕다 보니, 나의 목표를 채우지 못한 거다. 그리곤 후배들이 생길 때마다 얘기한다. 지금 못하고 바쁠 거면 무조건적인 YES보다는 NO를 외쳐달라고. 그래야 내가 직접 하든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가 끝나고 곰곰이 생각해 봐라. 내가 오늘 꼭 해야 할 일들을 하였는가? 어떤 일들로 내 하루를 채웠는가? 회사에서 보면 뭐든 긴급......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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