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에게 보낸 어떤 여교사의 편지

소통강사 송지열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2-12-17
* 이 땅에도 아래와 같은 훌륭한 선생님들과 지혜로운 믿음의 선배들이 많이 나와 어린세대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 참 가르침을 줄 수 있는 날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메시에게 보낸 여교사의 편지> 세계최고의 축구선수였던 메시가 과거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으로 나가면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에서 항상 형편없는 성적을 거두었다. 2014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하고서도 메시는 각종 악플과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자책감 때문에 2016년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였다. 이때 그의 조국 아르헨티나의 작은 시골마을 초등학교 여교사가 메시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고, 이 편지는 삽시간에 아르헨티나와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결국 메시는 6주만에 대표팀 복귀를 선언하였다. 리오넬 메시에게, 당신은 아마 이 편지를 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축구팬이 아닌 한 사람의 교사로서 당신에게 편지를 전합니다. 저는 비록 교사이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저를 향한 아이들의 존경심은 아이들이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만큼 아이들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지금 영웅이 포기하는 모......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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