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공] 부의 추월차선3 리뷰

KJ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2-9-9

아자공 세번째 책 <부의 추월차선> 3번째 알리미 입니다. 저는 지난번에 완독하였고, 이번엔 다시 읽으며 노트에 정리를 해 보았어요. 경제서 스터디를 시작하면서, 첫 두 권의 책이 조금 입문서 수필? 경험담? 같아서ㅡ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후루룩 읽기 좋은...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동안은 필기를 하지 않았는데요. 이 책은 저에게 너무 많은 "쇼크"를 주어서 다시 한번 기억을 해가면서 노트를 써 보았습니다. 다음 경제서들도 이렇게 꼼꼼히 공부해 보려고 해요.(내 노트를 시작함! 드디어!) 읽었는데 변화하지 않았다면 무쓸모ㅡ잖아요? (찡긋) 너무 뼈 맞으면서 읽어서 그런지, 2회독 때에는 목차만 봐도 내용이 기억이 났습니다 (아 내 뼈~) 다시 읽으면서 느낀 것은, 생각의 전환이 절실하구나...하는 것과 시간을 더 아껴써야겠다...는 것이었고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이 공부가 어디론가 가게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스터디 하시는 분들께도 그런 긍정적 기운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노트를 정리하고 있으니 옆에서 기웃거리는 박씨 네 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여자치고 노트 정리를 아주 잘하는 ...... 더 읽기

댓글 19 개 약 "[아자공] 부의 추월차선3 리뷰"... 더 읽기


블로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