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 부의 이전

시루 웹 사이트에서 naver 날짜에 2022-7-21

처음 책 제목을 보고 굉장히 의미심장한 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시한번 자세히 보니 우리가 일군 부를 자녀들에게 이전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부는 대체로 상속과 증여에 의해서 이전되는데 그걸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책의 공저자분들은 모두 세무사이십니다. 이장원 세무사는 <나의 토지수용보상금 지키기>, <의사의 세금>, <한 권에 담은 토지 세금>, <3시간에 끝장내는 초보사장 창업세금> 등의 책을 쓰셨습니다. 광주에서도 <나의 토지수용보상금 지키기>라는 책이 나왔을때 토지 세금에 대해서 특강을 하셨는데, 그때도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이 책을 감수하신 안수남 세무사님은 양도소득세 분야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신 분입니다. 수년전에 분양권 이월과세를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는 현명한 상속과 증여를 위한 기초지식을, 2장에서는 시가의 정의와 범위를, 3장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절세 증여법의 모든것을, 4장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상속, 절세법에 대한 모든것, 5장에서는 대를 이어 가업을 유지하기 위한 준비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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